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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해외여행 상품 방송 이미지 |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홈쇼핑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전문방송을 론칭하고, 상반기 대비 관련 상품 편성을 2배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롯데홈쇼핑은 오는 12일 오후 ‘참좋은여행 터키일주’ 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을 제공하며,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등 터키 인기 명소 관광과 밸리댄스, 온천 등 체험 코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이 이처럼 여행상품 편성을 확대하는 것은 최근 항공규제 폐지, 해외입국자 격리 해제 등으로 휴가철 여행 욕구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홈쇼핑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행상품 판매현황(올해 2월1일~5월3‘일)을 분석한 결과, 장거리 비행, 장기 숙박, 프리미엄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예약건수 1위는 유럽(약 50%)이 차지했으며, ‘5성급 호텔’, ‘비즈니스 항공권’ 등 프리미엄 패키지 수요가 높았다. 2위인 동남아(40%) 상품은 섬 코스를 중심으로 장기 숙박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3박5일 상품 대비 자유 일정을 추가한 4박6일 상품 예약이 20% 높았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식품리빙부문장은 "최근 여행 규제가 완화되면서 보복여행 심리로 인한 해외여행 기대감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고객 니즈를 반영해 성수기 인기 여행지 상품을 사전에 확보하고, 해외여행 전문 방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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