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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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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서비스 활성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6.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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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 후 홍운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원장(오른쪽)과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카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CB(신용평가)사업을 활성화한다.

신한카드는 8일 "소상공인 데이터 기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연구 싱크탱크인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개인사업자 CB기반 소상공인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신한카드가 개인사업자 CB로서 운영하는 신용평가 및 사업자 특화 데이터베이스(DB),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다양한 분석 경험 및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정책·금융·상권 활성화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양측은 첫 연구 과제로 ‘코로나 이후 소상공인 변화와 재도전을 위한 인프라 방안 도출’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주요 특성과 약점을 파악해 소상공인 유형을 분류하고 맞춤형 정책 등의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철학에 입각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공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하고, 지역 · 상권별 활성화 사업전략을 제시하거나 장기적으로는 공동연구 DB를 마련하는 등의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복안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유형에 따라 변화한 정책과 금융서비스를 구상하고 이에 부합하는 신용정보 서비스를 만드는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써 소상공인의 사업 안정과 활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상공인 제도나 금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데이터 자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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