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건설이 새롭게 구축한 메타동부 내 현장 가상오피스 화면. 동부건설 |
메타동부는 크게 본사와 현장으로 나눠 가상 업무공간이 구현돼 있다. 본사는 실제 동부건설 사옥과 유사하게 구성해 층별로 사업부 및 경영진 공간을 둘러보고 대강당 등을 통해 실시간 회의도 가능하다. 역사관을 통해 회사의 대표실적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벤트존 등 즐길거리도 꾸몄다.
또 지난달부터는 메타동부 내에서 현장 가상오피스를 만들어 시범 운영 중이다. 현장 가상오피스에서는 현장과 본사 간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간소하고 수월한 의사결정 및 효율적인 인력 운용, 기술 정보 교류 인프라 구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 현장은 김포한강 물류·지산(건축)과 호남고철 2-2(토목), 라오스 메콩강 종합관리2차(해외) 등 총 5곳이다. 시범 현장 운영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한 후 모든 현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지난 3월 메타동부를 통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대표이사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울러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사원직급을 대상으로 보물찾기, 레이싱, O/X 퀴즈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고 상품을 제공하는 등 플랫폼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타동부 내에서는 직원들간의 모임도 가능해 사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게 동부건설 측의 설명이다.
메타동부에서는 동부건설의 역사와 대표실적을 감상할 수 있는 역사관과 홍보영상 시청 공간이 마련돼 있어 일반 고객과 입사지원자에게 회사 소개의 기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고충처리센터도 마련됐다. 회사생활에서의 불편사항, 회사 제도 개선 아이디어 등이 메타동부 내에 설치된 고충처리센터를 통해 익명성이 보장된 상태에서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동부건설은 메타동부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해 경영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가상 오피스 플랫폼 내에 축적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현장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최적화 및 생산성 향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플랫폼 내 취업설명회 및 회사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메타동부는 현재 내부 시범 운영 중으로 개선을 거쳐 향후 대외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메타동부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와 사내 조직문화 개선의 열쇠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안전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는 동시에 대내외 소통의 창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iryeong@ekn.kr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새해 키워드는 확장·전환…은행 경영 지향점 확장해야”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f668ca57733349afb121238db170eecb_T1.png)
![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자금 공급 늘리고 고객 중심 솔루션 제공해야”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3d05dc5d28c749fd8247b0ff03e6d312_T1.png)
![정진완 우리은행장 “우리의 근본 힘은 고객…고객기반 확대 최우선 추진”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d0f17a72bbf045cf8bfb658dbe7a188a_T1.png)

![홍원학 “삼성생명,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c34d19c9d15e482aa8c0dee0dce04797_T1.jpg)
![강태영 NH농협은행장 “‘패스트 체인저’ 돼야…에이전틱 AI 뱅크 전환 가속화”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e9a7e498ad044931b5708a130cafe790_T1.png)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내부통제·상시검사 고도화리스크관리 체계 완성”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9186ade58057410695c1ee8c7a99912c_T1.png)
![[EE칼럼] 에너지와 경제성장, 상관을 넘어 인과를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ABCDE + FGH](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고환율 정부 대책 변명만 남았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다크 팩토리와 어쩔수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0326.21b3bdc478e14ac2bfa553af02d35e18_T1.jpg)
![[데스크 칼럼] 검증대 선 금융지주 지배구조, 증명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8.c6bb09ded61440b68553a3a6d8d1cb31_T1.jpeg)
![[기자의 눈] 올해도 좁은 대출문…닫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229.583d643a15294546a57262f93d1e2a87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