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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9월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 때 관내 의료기관과 해외바이어가 화상 인터뷰 중이다.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면서 일상 회복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 기업 제품의 수출증대를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의 사업 성과를 높이려는 취지다.
양일간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는 성남지역 제노레이, 코스맥스, ㈜영일엠 등 의료기기·뷰티·헬스케어 관련 기업 24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분당구 정자동 성남산업진흥원 7층 대강당에 마련하는 화상회의 상담장에서 독일, 영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 40여명의 바이어와 화상으로 만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수출 상담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해당 기업과 바이어의 영업·사업 형태를 고려해 비즈니스 상담을 매칭·주선했다.
시는 특히 상담장 현장에 성남산업진흥원,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공공기관이 컨설팅 부스를 마련하고, 각종 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본 행사는 오는 10월27~29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컨벤션 기간, 비즈니스 상담회는 규모가 확대된다.
중동, 아시아, 미주,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등 세계 각지 20개국의 80명 바이어가 국내 기업 60개사(7.1~31일)와 수출 상담을 벌인다.
국제 콘퍼런스, 의료관광·헬스케어 전시행사, 시민건강강좌, 명사초청 강좌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성남지역에는 1700여개의 의료기관과 1만9000여명의 의료인력, 900여개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있다"면서 "의료 관광과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올해로 5년째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you1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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