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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게임 개발 능력, 과금을 위시한 독특한 수익 모델, 다양한 해외 시장 개척 경험, 플랫폼과 모바일 등 관련 산업의 성장 등 장점이 있다.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와 같은 미래 영역과의 연계돼 있다는 점도 게임산업의 특징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게임주는 여전히 고질적이고 극심한 저평가에 시달리고 있다. 약세장이 올 때마다 게임주는 다른 어떤 종목들보다 더 빨리 고개를 숙이는가 하면, 회복하는 데에도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모습이다.
신간 ‘게임주 빅뱅’은 이 같은 게임주 초저평가의 원인을 분석하면서, 앞으로 그러한 저평가가 해소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이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여기에는 국내 주요 게임 기업들의 장·단기 비즈니스 플랜 및 주가 상승 요인들, 새로운 게임 장르의 개척, 글로벌 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활용 등도 포함됐다.
책의 후반부는 우리나라 게임사들을 ‘대형’과 ‘중소형’으로 나누어 각사의 2022-2023년 신작 출시 예상과 함께 짤막한 이력, 강점과 약점, 해외 시장 진출 계획, 주요 M&A 실적 및 계획, 특징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펼쳐 보여준다.
독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게임주가 ‘빅뱅’을 이룩하게 될 수밖에 없는 요인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미 게임주를 눈여겨봤던 투자자들은 두 배의 자신감을, 게임주에 아직 관심이 없었던 투자자들은 새로운 투자대상을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목 : 게임주 빅뱅
저자 : 김단
발행처 : 베가북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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