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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26일 하동군을 방문해 유세를 펼쳤다. 사진=후보 선거사무소. |
박 후보는 또 남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힐링의 섬 생태환경관광특구 지정 추진과 이동면과 미조면 초전리 4차선 확장 등 공약을 강조하며 지역의 발전을 전적으로 이뤄낼 도지사 후보로서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최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과 대기업의 600조 투자 등 나라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 들어 제대로 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청년이 떠나지 않아야 남해가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남해 도립대학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취업 지원 방안을 질문 받고 "경남은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문화와 관광, 스포츠, 다양한 분야의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지자체가 창업 자금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부탁한다는 요청에 "인생의 결과는 목표와 열정, 생각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며 "처칠의 명연설과 같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이정훈 하동군수 후보와 박영일 남해군수 후보의 지지유세에도 나섰다.
박 후보는 "이정훈 하동 군수후보는 평생을 하동에 거주하면서 도정을 두루 섭렵한 하동의 심부름꾼이며, 종합회관 건립과 전통시장 현대화 등 하동의 할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후보"라며 "대통령과 도지사, 군수가 한 몸이 될 때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박 후보는 "박영일 남해군수 후보는 남해 사랑이 가득한 준비된 군수"라며 "해저터널과 관광활성화 등 남해의 과제를 모두 해결할 후보"라며 남해 군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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