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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8.44p(0.32%) 낮은 2638.94에서 출발한 뒤 중국 증시 낙폭 확대에 연동했다. 지난 이틀간 올라 2650선 안착을 시도한 지수는 이날 하루 만에 대부분 상승을 내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62억원, 281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825억원을 순매수했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1% 이상 올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인하 검토 발언 등에 힘입었다.
다만 미국 소셜미디어 스냅챗의 모기업 스냅은 미국 장 마감 후 실적 악화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스냅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30% 이상 폭락하면서 그 여파로 미국 나스닥100 선물도 장중 2% 이상 급락했다.
스냅이 자극한 경기 침체 우려에 더해 글로벌 투자은행(IB)도 잇따라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에 위험회피 심리가 늘었다.
UBS는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3.0%로 하향 조정했다. JP모건도 중국 2분기 성장률 예상치를 -1.5%에서 -5.4%로 크게 낮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스냅 발 악재 여파로 성장주인 네이버(-4.14%), 카카오(-2.77%), 삼성SDI(-4.26%) 등이 급락했다. 네이버는 26만6600원에 마감해 52주 신저가도 경신했다.
또 최근 반등을 시도한 삼성전자(-2.06%)와 SK하이닉스(-3.98%)가 중국발 서버 수요 급감 루머에 큰 폭 내렸다.
반면 전날 미국 은행주 강세 효과에 KB금융(1.89%), 신한지주(0.96%), 하나금융지주(0.53%), 우리금융지주(1.02%) 등 금융주가 동반 상승했다.
한국전력(3.52%)은 전력 구매가격 상한제 도입에 따른 적자 개선 기대로 큰 폭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1.72%), 섬유·의복(1.41%), 건설(0.80%), 운수창고(0.62%)만 강세를 보였다. 비금속광물(-2.68%), 서비스(-2.45%), 종이·목재(-2.22%), 전기·전자(-2.15%) 등 대부분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8.52p(2.10%) 하락한 865.0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4p(0.23%) 내린 881.55로 출발해 역시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311억원, 35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900억원을 순매수했다.
성장주 투자심리 위축에 코스닥 시총 상위 30위 안 모든 종목이 하락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3.61%), 엘앤에프(-3.11%), HLB(-3.64%), 리노공업(-3.67%), 위메이드(-3.43%) 등은 3% 이상 급락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8조6244억원, 8조1144억원 수준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오른 1266.2원에 마감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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