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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523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52억원으로 26.4% 늘었다.
크래프톤은 PUBG(배틀그라운드) IP의 견조한 성장세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매출 부문별로는 모바일게임 매출이 39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고 PC게임 매출은 1천61억원으로 60.6% 증가했다. 콘솔게임 및 e스포츠 매출도 209억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29.8% 늘었다.
영업비용은 211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7% 줄었다.
인건비의 경우 사업 성장으로 인한 인원 증가, 종속회사 연결 편입 등의 효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5% 늘었지만, 지급수수료는 26.5% 줄어들었다. 마케팅비는 전년 동기 대비 134.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영업비용이 줄어들면서 245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4% 늘었다.
크래프톤은 이날 핵심 IP인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마케팅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북미 독립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턴제 전략 게임 ‘프로젝트 M’,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올해 하반기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AI)·딥러닝 기술에 기반한 미공게 게임 프로젝트, 가상인간·챗봇 등 비게임 투자와 함께 대체불가토큰(NFT)에 기반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저는 이를 거래·소유할 수 있는 확정성 있는 서비스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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