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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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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오늘도 멀어진 2700선…대한제당·한일사료 등은 주가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4.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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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8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85p(0.11%) 내린 2693.21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02p(0.41%) 내린 2685.04에 출발한 뒤 낙폭을 줄여 2690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4억원, 19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9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나갔다. 반면 개인은 1058억원을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장보다 4.8원 오른 1234.4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0.15%)는 장 초반 재차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그러나 이후 올라 소폭 반등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0.93% 올랐다.

현대차(0.85%)와 기아(1.96%)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46%), 삼성바이오로직스(-0.36%), 네이버(-0.65%), 카카오(-1.05%), 삼성SDI(-1.96%), LG화학(-0.99%) 등은 하락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곡물가 상승으로 대한제당(30.00%)·대한제당우(29.87%)·사조동아원(29.86%)·서울식품우(29.84%)·서울식품(18.56%) 등 제분·제빵 관련주가 급등했다. 한일사료(29.91%)·현대사료(19.75%)·우성(9.50%) 등 사료주도 오름폭이 컸다.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전면 해제로 클리오(9.62%), 토니모리(7.32%), 아모레퍼시픽(4.02%) 등 화장품 관련주와 휠라홀딩스(5.83%), 코웰패션(4.56%), BGF(5.83%), 호텔신라(2.32%) 등 의류주·유통주 강세도 뚜렷했다.

업종별로도 음식료품(1.72%), 유통업(1.19%), 섬유·의복(1.09%) 등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관련 업종 강세가 뚜렷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21p(0.67%) 내린 918.23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75p(0.30%) 내린 921.69에 개장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1007억원, 기관이 29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365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0.17%), 엘앤에프(-1.57%), 펄어비스(-4.29%), 카카오게임즈(-1.68%)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1.85%)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8조9186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5조944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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