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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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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 스마트에이엘 v3.0 GS인증 1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4.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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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소정보기술은 자사의 데이터 수집·가공 전문 플랫폼 '스마트에이엘 v3.0 (SmartAL v3.0)이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전했다. 

SmartAL v3.0은 머신러닝을 위한 학습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전문 솔루션으로, 데이터 유형에 맞는 라벨링 도구를 활용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작업 가능한 데이터 라벨링 유형에는 텍스트 데이터, 이미지 데이터, 신체관절/부위 데이터, 자율주행 데이터, 신호 및 음파 데이터, 영상 데이터 등이 있다.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수의 작업자가 함께 작업을 진행하는 만큼 라벨링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결과물 검수 및 재작업 기능도 지원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하여 비정형 데이터 등 정보화되지 않은 자료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화하며 유의미가 부여된 데이터는 자사 서비스 이용 및 타사 기업, 유관 산업에서 서비스 고도화, 제품 개발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작업자가 원하는 작업건을 등록하면 'SmartAL'이 작업배분, 작업수행, 데이터 검수 3단계의 라벨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작업 배분단계에서는 데이터 유형과, 카테고리, 데이터 배분을 관리하며, 작업수행 단계에선 10가지 타입의 라벨링을 통해 작업을 진행한다. 데이터 검수단계에선 취합된 의미있는 정보의 검수가 이뤄지며 일정 기준에 미달할 시 데이터 작업을 추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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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AL의 장점은 이미지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강력한 이미지 저작도구를 내장해 라벨링 생산성 향상 및 고품질의 데이터를 취합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텍스트, 객체화 등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업무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다.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대표는 "학습용, 의료,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라벨링할 수 있어 시장 반응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미 영유아 행동인식 데이터 구축 사업, 반려동물 피부 질환 데이터 구축 사업, 스포츠 영상 데이터 구축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자사의 데이터 가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기반 데이터 관리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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