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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타워 광장에 15m 초대형 '벨리곰' 등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31 10:02

롯데홈쇼핑, 타워오픈 5주년 기념 야외설치…굿즈샵 운영, 인증샷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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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벨리곰’ 캐릭터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홈쇼핑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오픈 5주년을 기념해 월드파크 야외 잔디광장에 15m 특대형 크기의 풍선 캐릭터 ‘벨리곰(Belly Gom)’을 선보인다. 벨리곰의 키는 아파트 4층 높이에 해당한다.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이 지난 2018년 젊은 20~30대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캐릭터이다. ‘일상 속에 웃음을 주는 곰’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 핑크색 곰으로 형상화됐다.

롯데월드타워 오픈 5주년 기념 행사의 하나로 15m 특대형 벌룬(풍선) 벨리곰를 야외에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롯데홈쇼핑은 벨리곰을 독자 브랜드로 만드는 활동을 본격화한다.

실제 벨리곰과 유사한 이미지 연출을 위해 동일한 겉감 소재로 제작했으며, 2m 크기의 벨리곰 6개도 함께 설치해 ‘어메이징 벨리곰’이라는 콘셉트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 인형,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벨리곰 굿즈샵을 팝업 스토어로 운영하고, 특대형 벨리곰과 촬영한 인증사진을 소셜네크워크 서비스(SNS)에 올린 관람객에게 벨리곰 풍선을 제공하는 인증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벨리곰이 전시현장에 갑자기 출몰해 관람객을 놀라게 하는 ‘몰래 카메라 이벤트’, 인근 지하철역에서 전시 현장까지 벨리곰과 함께 이동하는 ‘에스코트 이벤트’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벨리곰 전시로 ‘러버덕’ 못지 않은 인증샷 명당, 친근하고 호감 가는 캐릭터로 널리 알리고 나아가 독자적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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