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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제공=박홍률 후보 |
이날 그는 "지난 4년은 큰 도시 목포로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도 침체를 거듭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였다"며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로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미래 목포 비전’으로 기업·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목포 신항 확장과 배후단지 조성, 목포내항 재개발, 해상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국제관광 거점도시 육성 등을 제시했다.
또 스포츠 행사 유치를 통한 국제 관광지 도약, 문화·예술분야 예산 지원 대폭 확대, 부주동 고등학교 신설, 의대 유치, 미래 인공지능(AI)시대 인재 육성, 교육 문화 복합 센터 조성 등도 내놓았다.
특히 1단계 신안·목포 통합 추진, 2단계 무안 통합 등 목포·신안·무안 통합 구상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예비후보는 "통합을 통해 무안반도가 서남권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물류·관광 등 분야에서 동북아시아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모든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이 찾아오는 젊은 경제도시 큰 목포를 반드시 이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minil197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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