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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에 베이비디올 국내 최초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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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디올 매장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5일 강남점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키즈 버전인 ‘베이비 디올’ 매장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베이비 디올은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운 브랜드다. 유모차, 신발, 의류 등 신생아부터 10대 청소년까지 겨냥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디올만의 고급스러운 소재인 까나쥬와 뜨왈드 주이 패턴을 이용한 드레스,니트, 코트 제품을 판매하며, 디올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유명한 디올 오블리크 패턴의 유모차도 선보인다.

신세계는 이번 강남점 베이비 디올 오픈에 이어 다음달 15일 센텀시티점 6층에도 문을 열며 프리미엄 아동복 수요를 선점할 예정이다.

베이비 디올은 1967년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였던 마크 보한에 의해 시작됐다. 강남점에 선보이는 베이비 디올 매장은 디올 메종과 베이비 디올을 담당하는 아티스틱 디렉터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신발, 가방 등 다양한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조인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담당(전무)는 "MZ세대(1980년~2000년 초반 출생) 부모 고객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아동복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베이비 디올 매장을 단독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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