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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N15)이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 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사업화 자금 및 특화프로그램을 통하여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사업이다.
주로 대학 및 공공기업이 주관하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민간기업인 엔피프틴이 2020년에 첫 선정된 후 그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아 올해로 3년째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엔피프틴은 2015년 제조∙메이커스 기반으로 설립된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로, 스타트업 발굴∙투자∙육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8년 별도 법인 ‘N15 Partners’를 설립했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되었으며, 2019년에 중소벤처기업부 투자기관인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되어 초기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투자 및 육성하며 아울러 펀드 운용을 통한 직접 투자도 진행한다.
또한 글로벌 현지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사 네트워크를 통해 성공적인 현지화 지원,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등을 제공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있다.
엔피프틴은 공개 모집과 추천 모집을 통해 초기창업을 발굴한다. 지원 기업은 시장 규모 및 성장성, 경쟁 강도, 매출액, 재무 건전성 등의 정량평가와 경쟁사 대비 차별점, 경영진 리더십과 도덕성, 경영철학, 사업 법률 이슈 등 정성평가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모집공고는 K스타트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신청은 3월 24일 16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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