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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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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암호화폐 NPT, 국내 거래소 ‘빗썸’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11 18:09
[네오플라이 사진자료] 네오핀 토큰, 빗썸 상장

▲네오핀 토큰이 11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상장됐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오위즈가 블록체인 생태계의 기축통화로 내건 암호화폐 ‘네오핀 토큰(NPT)’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에 11일 상장됐다.

NPT는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네오플라이가 자체 발행하는 암호화폐로,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이날부터 NPT는 빗썸에서 원화와 BTC 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앞서 NPT는 지난달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에도 상장한 바 있다.

네오플라이는 NPT를 P&E(Play and Earn), S2E(Service to Earn), NFT(대체불가능한토큰) 등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의 기축통화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달 출시한 가상자산 지갑서비스를 시작으로 ‘크립토 골프 임팩트’, ‘브레이브나인(BRAVE NINE)’, ‘아바(A.V.A)’ 등 클레이튼 네트워크 기반의 P&E 게임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승헌 네오플라이 대표는 "글로벌 거래소 첫 상장에 이어 2주 만에 국내 대형 거래소 상장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해외 대형 거래소 상장 및 P&E 게임 출시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네오핀’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보다 공격적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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