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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강원·경북 지역 산불피해 주민 긴급구호 키트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08 07:40

3억원 규모의 긴급구호 키트 제공
홈페이지,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통해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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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직원들이 긴급하게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기 위해 피해현장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굿네이버스는 최근 강원·경북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7일부터 3억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발생한 강원경북 산불로 인해 7355명의 주민이 대피하고 512개 시설이 피해을 봤다. 7일 오전 6시 기준 서울 면적의 4분이 1 이상의 산림 피해가 추정된다. 이 가운데 정부는 지난 6일 울진삼척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굿네이버스는 각 지자체와 협력해 피해 규모, 이재민 대피 현황을 파악하고, 강원도 동해시와 삼척시, 경상북도 울진군 지역 주민 약 1천여명에게 간편식 등의 식료품, 생필품(칫솔, 치약 등), 이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키트를 제공한다.

이후, 장기재건지원사업을 통해 이재민 가정에 필수 가전제품, 침구, 가구, 생계비 등을 전달하고, 심리상담 및 치료도 연계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또 홈페이지와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에서 산불피해 강원·경북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박정순 굿네이버스 사업운영본부장은 "굿네이버스는 강원지역본부와 영남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피해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긴급하게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재민들이 큰 상실감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재민 가정의 피해 복구에 주력하는 동시에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장기재건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성 있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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