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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년 창업 역량강화 교육 모습. 제공=완도군 |
4일 군에 따르면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는 저출산,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등 전남도의 인구 문제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만들고자 젊은 세대 유입과 정착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청년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찐 창업 지원’ 사업은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및 창업 공간 조성을 위한 인테리어 비용,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창업자이며, 3월 중 사업 계획과 공모, 서류 평가, 창업 교육 및 사업 계획서 세부 수립을 위한 컨설팅, 발표 평가 등을 거쳐 개인 또는 팀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대상지를 빈집과 빈 상가 등이 있는 구도심을 활용하여 지역 활력을 되찾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역량은 있으나 창업 기반이 약해 사업 시작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및 청년 인구 유입에 작은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eejj053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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