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오세영

claudia@ekn.kr

오세영기자 기사모음




대선 후보 4인, 21일 첫 선관위 후보자토론회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2.19 15:20
clip20220219151539

▲대선 후보들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 심상정 정의당 , 안철수 국민의당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심상정 정의당·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들이 처음으로 열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대 대통령선거 1차 후보자토론회’에 참석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21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상암 MBC 스튜디오에서 1차 후보자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토론 주제는 ‘코로나 시대의 경제 대책(제1주제)’과 ‘차기 정부 경제 정책 방향(제2주제)’다. 후보자들은 2가지 주제에 대해 각각 사회자의 공통질문에 답변한 뒤 6분 내에서 다른 후보자와 자유롭게 토론하게 된다.

이후 주도권을 가진 후보자가 9분 동안 다른 후보자를 지목해 경제 분야 전반에 대해 토론한다.

그 외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토론회는 다음날인 22일 저녁 11시부터 2시간 동안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후보자들은 두 차례씩 각 4분 30초 동안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보자가 토론회에 참여하기를 원할 경우 화상으로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

토론회는 MBC, KBS1, SBS, 국회방송, KTV국민방송, 유튜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네이버TV에서 동시 생중계 된다.

한국선거방송에서는 녹화중계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에서는 ‘후보자 TV토론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