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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와 전유택 에누마코리아 대표가 LG서울역 빌딩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4일 LG유플러스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누마’에 약 25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달 ‘호두랩스’에 이은 두번째 투자다.
LG유플러스 측은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에듀테크 전문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아동 교육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누마’는 만 3~8세 아동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영어 등 기초과목 중심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에듀테크 사업자다. 대표 상품으로는 8개 언어로 다양한 모드별·레벨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토도수학’, 게임을 하듯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토도영어’, 한글 문해력 학습 서비스 ‘토도한글’ 등이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자사 초등학생 전용 학습 서비스인 ‘U+초등나라’를 통해 에누마의 토도수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초등나라 이용 고객의 70% 이상이 사용하여 이용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에누마의 디지털 콘텐츠와 U+아이들나라의 화상 솔루션을 연계한 학습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코딩, 경제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등 협력 분야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LG유플러스의 탄탄한 기술력과 에듀테크 기업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접목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며 키즈 시장을 지속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유택 에누마코리아 대표는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아동들에게 에누마의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회공헌 활동 뿐 아니라, 학습 영역의 확장, 학습 수단과 기회의 다변화에도 양사간 협업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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