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픽사베이) |
장중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던 3대 지수는 마감 직전 쏟아진 기술주 매물에 밀려 나스닥과 S&P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7%(16.66 포인트) 하락한 4483.87을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0.58%(82.34 포인트) 떨어진 1만 4015.67로 장을 마감했고, 다우존스 지수는 보합(1.39 포인트 상승)인 3만 5091.13으로 마쳤다.
투자은행 ‘레이몬드 제임스’의 전략가 태비스 맥코트는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서 "투자자의 심리는 거의 매주 변화하고 있다"면서 "투자 신념을 고수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들지만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금융 데이터 분석회사인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S&P 500 기업의 56%가 분기별 이익을 발표했으며 이 중 76%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를 비롯해 일부 간판 기업들의 실망스러운 결과가 찬 물을 끼얹고 있다. 이날 메타의 주가는 5.14% 내려앉았다.
이번 주에는 70개 이상의 S&P 500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도 다시 표면위로 올라섰다. ‘알파인 우즈 캐피탈 인베스터’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사라 헌트는 "우리 모두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리 정책에 변화를 줄 것임을 알고 있다"면서 "다만 이들이 얼마나 빨리, 얼마나 멀리 갈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시장이 지그재그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한편 시장은 오는 10일(현지 시간) 발표될 물가지수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시장 예측은 전년 동기 대비 7.2% 상승이며, 이 경우 물가 상승은 지난 1982년 이후 40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하게 된다.
이날 10년 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1bp 오른 1.92%를 기록했으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 하락해 배럴당 91.40달러를 나타냈다. 금 선물 가격은 0.8% 오른 온스당 1822.60달러 였다.
khs324@ekn.kr



![[크레딧첵] LG에너지솔루션, 흑자 전환에도 커진 차입 부담… 이익보다 무서운 이자](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60114.855f0a1c5c6f4e0481c7f64b09f86518_T1.png)






![[EE칼럼] 남북 교류, 어려울 때가 기회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이슈&인사이트] 100세 수명 시대 범국가적 유디 시스템이 시급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연필조차 ‘공급망 관리’가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8048a974b7614c79b674aff61e543cb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