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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I. |
6일 KT는 사업협력 플랫폼 ‘KT테크케어’를 고도화하고, 심사 진행현황이 파트너사에 투명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KT테크케어’는 파트너사가 KT에 제안한 기술과 아이디어 등 중요한 사업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사업협력 플랫폼이다. 지난 2019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2000개의 파트너사가 등록되어 있다.
KT는 이번 개편을 통해 파트너사의 사업제안 접수채널을 ‘테크케어’로 일원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우수한 제안이 각 사업부서에 신속하게 전달 및 검토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지정한 책임검토제를 도입해 1개월 이내 검토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유관부서 임원이 심사를 담당해 신속한 피드백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을 제안한 파트너사가 접수, 배정, 심사 진행 현황 등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테크케어 시스템도 개편한다. 뿐만 아니라 KT의 여러 사업부서가 진행하는 공모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파트너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KT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사업협력 기회와 함께 공동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파트너사는 집중 육성하고 제휴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헬스·바이오 등 미래성장 분야와 유무선 서비스, 단말 등 통신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희망하는 파트너사는 누구나 KT 테크케어에 가입이 가능하다.
조훈 KT SCM전략실장(전무)은 "많은 파트너사들의 아이디어가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며 "건강한 협력 생태계 조성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KT의 디지코(DIGICO) 성장을 이끌겠다"이라고 강조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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