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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00p(1.61%) 오른 2706.34에 출발해 한때 2735.34까지 올랐다. 그러나 장 후반에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1억원, 5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34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국내 증시가 휴장했던 설 연휴 기간 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이어간 데 영향을 받았다.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4.30%, S&P500지수는 6.07%, 나스닥은 7.97% 올랐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이 금리 인상 속도가 점진적이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따른 영향이다.
다만 메타(구 페이스북)가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0% 넘게 폭락하면서 이날 나스닥 선물 지수는 하락했다. 이에 국내 증시 상승 폭 역시 제한됐다.
이날 시가총액 10위권에서는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삼성전자, 삼성SDI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6.00%), SK하이닉스(2.90%), 네이버(3.39%), 삼성바이오로직스(4.47%) 등 대형 기술, 성장주들이 코스피 강세를 주도했다.
업종별로도 전 업종이 일제히 올랐다. 특히 진단키트 주 급등으로 의료정밀(23.42%), 의약품(4.26%) 업종 상승 폭이 컸다. 보험(4.67%), 증권(2.99%) 등도 강세였다.
코스닥지수는 18.73p(2.15%) 오른 891.60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98p(1.72%) 오른 887.85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79억원을, 외국인이 29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69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도 셀트리온헬스케어(3.04%), 에코프로비엠(3.26%), 엘앤에프(5.92%), 씨젠(16.36%), 셀트리온제약(5.57%) 등 제약·2차전지 관련주 중심으로 대부분 종목이 올랐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12조2690억원, 9조1440억원 수준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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