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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갯벌습지정원 조성 벌교읍 여자만갯벌. 보성군 |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보성군 주요 사업으로는 농림축산 해양 분야 △국립갯벌습지정원 조성(1200억 원) △국립남도음식진흥원설립(280억 원) △벌교 힐링소득숲 조성사업(80억 원),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35억 원), △선진 IOT 스마트팜 설비 지원(20억 원), △겸백면 초암산 자연생태 숲길조성(20억 원), △신소득 유망 아열대과수 애플망고 단지 조성(16억 원) 등이 있다.
문화관광 분야는 △남파랑길(남도 낭만길) 재생사업(368억 원) △보성 율포 프롬나드 낭만거리 조성(151억 원) △제암산자연휴양림 출렁다리 조성(50억 원) △서편제 보성소리 공연장 조성(50억 원) △오봉산 벼랑길 설치사업(20억 원) △보성 파크골프장 조성사업(15억 원) 등을 통하여 남해안 권역 최대 규모의 관광지로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보성군 2단계 노후지방상수도 정비사업(300억 원) △봉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68억 원) △회천지구 하수관로 정비(98억 원) △용산·장수지구, 청암·비봉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97억 원) △2단계 관로정비 하수도 정비사업(92억 원) 등의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보성군은 이번에 발굴된 신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그린 뉴딜 및 탄소중립 정책과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 등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핵심 전략에 발맞춰 대응할 계획이다.
투자심사, 재정영향평가, 공모사업 신청 등 행정 절차도 선제적으로 움직일 방침이다. 특히, 정부사업 외에도 재정분권 추진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시행해왔던 각종 사업이 지방으로 대폭 이양됨에 따라 지방재정 여건 변화와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적극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2023년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유치해 보성군 미래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053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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