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준 부산시장이 로버트 클라크(왼쪽) 커미셔널제너럴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
16일 시에 의하면 우선 부산대표단은 주요 국가관을 둘러보고 관계자 면담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및 전략 구상을 하고 있다.
가장 먼저 방문한 일본관에서는 이사오 안도(Isao Ando) 일본관장, 오사카엑스포 조직위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2025년에 열릴 오사카엑스포의 유치과정, 준비상황 등 향후 부산시 유치전략 수립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면밀한 대화를 가졌다.
이어, 미국관을 방문해 미국과 인류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부분을 상세히 다루고 있는 전시를 둘러보고 로버트 클라크(Robert G. Clark) 커미셔널제너럴(comissioner General)을 만나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아프리카권을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로, 앙골라관을 방문해 알비나 아시스 아프리카노(Albina Assis Africano) 커미셔널제너럴(comissioner General)과 면담했다. 특히, 앙골라관은 전통적 지혜에서 지역적·세계적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인류 공영에 대한 영감을 주는 전시관이다.
이 외에도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국가관을 둘러보며, 경쟁국의 유치 전략을 확인하고 향후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 전략 방향을 고민했다.
한편 대표단은 두바이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명소인 ‘두바이몰’에서 진행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현장도 찾았다. 이곳은 부산시가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가로 50m, 세로 14m)을 활용해 미디어아트 홍보를 펼치는 장소이다.
|
▲박형준 부산시장(앞줄 가운데)이 ‘DP월드’ 기업관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
또한 한국관이 위치한 모빌리티(이동성) 구역을 방문해 인류 발전을 가능하게 한 이동성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전시를 관람하고,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로봇, 기계를 통해 구현된 미래를 체험했다.
두바이엑스포 레거시를 직접 찾았다. 세계 최대 관람차인 아인두바이(Ain Dubai) 건설관계자와 직접 면담하면서, 운영사항을 설명 듣고 직접 탑승해 보는 등 두바이엑스포 레거시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향후 북항을 중심으로 조성될 엑스포 레거시에 대한 심도 있는 구상에 도움을 얻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6일 ‘한국의 날’ 공식행사 참여에 앞서, 엑스포장에서 핵심적인 일정을 소화했다"며 "한국의 날 등 남은 일정을 착실히 수행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확실한 한 수를 둘 것"이라고 의욕을 다졌다.
semin3824@ekn.kr




![상한가 뒤 급락, 널뛰는 방산株…일시적 발작인가 구조적 수혜인가[분석]](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51222.38c2e1a6a3ce4f6b8fba34d411c88557_T1.png)

![이틀 만에 한 달 상승분 모두 반납한 코스피…최대 낙폭 기록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4.ae532976e7f04d84a06fbffeee2440ae_T1.jpeg)
![[정승현의 소재 탐구] 고부가화로 전기차·로봇산업 ‘성장판’ 자리매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208.82b98975a687441dbeaa62e6ec84dbda_T1.png)

![[미-이란 전쟁] 스마트폰·TV 석권 중동시장 ‘불안’…속타는 K-가전·전자](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4.8498dd21230d42fa93318b7cf2f365d4_T1.png)
![[EE칼럼] 왜 우리는 ‘되는 기술’을 스스로 금지했나: 수소 내연기관의 실종](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지정학적 위기, 에너지 안보를 다시 묻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보수의 이름으로 보수를 허무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김한성의 AI시대] AI 시대의 진짜 경쟁은 기준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19.f805779380a7469eba1ebf86cf9045e9_T1.jpeg)
![[데스크 칼럼] 부동산 개혁, ‘다주택자 잡기’만으로 해결 안 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0.ea34b02389c24940a29e4371ec86e7d0_T1.jpg)
![[기자의 눈] 미래혁신 대신 현실안주…게임업계 ‘추억팔이’](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4.90c1f9e980454f43af313a6b0cbc296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