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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기업이미지 |
이에 따라 GS리테일은 쿠캣의 경영권 인수와 함께 최대주주가 되며, 이사회 참여 등을 통해 책임 경영에 나서게 된다. 거래 종료 후 쿠캣은 GS리테일의 자회사로 계열 편입된다. 경영은 기존 대표이사인 이문주 대표가 계속 맡을 예정이다.
GS리테일이 이번에 쿠캣을 인수한 것은 ‘MZ세대를 끌어 안기’ 위해서다. GS리테일은 쿠캣 인수로 MZ세대의 고객 유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우선 △GS25 X 쿠캣마켓 플래그십 매장 출점 △냉동 외 상품으로 취급 카테고리 확대 △MZ세대에 최적화된 상품 기획 및 출시 △공동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전개 등을 추진한다.
또 퀵커머스 시너지를 위해 GS더프레시가 MFC(Micro Fulfillment Center) 냉동 상품 Storage 기능 확대, 요기요, 쿠캣 마켓 등을 통한 동시 판매 상호 시너지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이외에도 △ 상품 소싱력을 기반으로 한 상품 카테고리 확장 △기존 온라인 사업과 풀필먼트 센터(Fulfillment center) 공동 운영 등을 통해 이커머스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상무는 "이번 인수는 3300여 만명에 이르는 글로벌 MZ세대 고객을 1만6000여 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모셔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보다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엠디(MD)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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