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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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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디, 개인 간 거래 안전성 확보한 NFA 특허기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1.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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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이디가 서로 간의 '합의' 기능과 이를 데이터화로 활용할 수 있는 NFA(Non Fungible Agreement, 대체 불가능 합의) 특허기술을 개발 및 등록했다고 6일 전했다. 

다수 간의 분쟁과 사기 등을 예방하고, 간편한 절차로 합의 근거와 기록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로 탄생한 NFA는 합의 알고리즘 기반의 합의증명 중개 플랫폼이다.

구체적으로는 특정 지역과 상황에서의 불특정 다수의 합의 및 계약의 내용을 데이터로 처리한 뒤 1차로 익명화하고 2차로 암호화된 데이터로 저장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블록체인 암호화로 보관된 합의증명 정보는 추후 분쟁 발생 시 실명화해 해결에 활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활용해 동일 시간 동일한 지역에서의 양자 간 합의 계약한 행위에 대한 강력한 입증성과 상대방의 합의 시그널을 가져오는 '페어링'이라는 솔루션도 접목했다.

지이디의 박재완 이사는 “NFA 시스템을 활용하면 미래약속의 이행 합의와 금전 합의, 즉시 발생하는 행위 합의 등에 대한 합의와 근거를 수분 내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라며 “이에 개인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사기 피해를 줄이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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