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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팔주 HL클레무브 사장 |
㈜HL클레무브는 만도에서 분사한 MMS(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와 통합해 탄생했다. 한라그룹은 초대 대표 최고경영자(CEO)에 윤팔주 사장을 선임했다.
윤 사장은 국내 최초로 차량용 레이다를 비롯한 주요 ADAS 제품 상용화에 성공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만도 중앙연구소 전장제품 설계팀장, 시스템 연구소장, 글로벌 ADAS BU(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자율주행기술 전문가로서 한국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L클레무브는 가장 안전한 완전자율주행 대중화를 선언했다. 현재까지 2000건 이상 자율주행 기술 특허를 확보하고 다양한 고객에게 2000만건 이상 ADAS 제품을 공급해온 필드레코드를 기반으로 첨단 자율주행 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제2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HL클레무브는 라이다(Lidar), 4D 이미징 레이다(Imaging Radar), 고해상도 카메라, 실내 승객 감지센서(In-Cabin Sensor), 고성능 자율주행 통합 제어기 등 완전자율주행 핵심 제품 상용화를 2025년에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또 공격적인 국내외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올해 1조2000억원이었던 매출 규모를 2026년 2조4000억원, 2030년 4조원까지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HL클레무브는 경기도 판교에 글로벌 R&D센터를 두고 인천 송도, 중국 소주, 인도 첸나이·뱅갈로에 자율주행 부품 생산기지와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임직원은 약 1800명이다. 내년 9월 ㈜HL클레무브 판교 사옥(넥스트 M)에 입주한다.
윤 사장은 "클레무브의 자율주행 인지, 판단 기술과 만도의 자율주행 제어, EV 솔루션 기술 융합이 ㈜HL클레무브만의 차별화 된 자율주행 기술 노하우를 만들었다"며 "대중의 ‘가장 안전한 이동’을 위해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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