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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도중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한 쿠팡친구 송진욱씨(오른쪽)가 지난달 30일 쿠팡부산캠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쿠팡에 따르면 쿠팡친구 송진욱씨는 지난 11월 10일 오전 5시경 부산 사상구 괘법동 인근 지역에서 배송 작업 도중 한 여성을 모르는 남성이 강제로 데려가는 장면을 목격하고 배송 작업을 멈춘후 현장에서 남성을 저지했다. 그 과정에서 실랑이가 있었으나 여성을 보호하고 경찰에 신고해 직접 가해자를 인계한 뒤 업무에 복귀했다.
이번 선행은 부산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가 송진욱씨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겠다는 연락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부산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에서 손진동 감전지구대 순찰팀장이 직접 감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송씨는 지난 7월에도 배송 중 부산 강서구 한 주택단지 골목에서 뺑소니를 당한 시민을 도왔다. 승용차가 주차돼 있는 자동차와 부딪힌 후 도주하려는 행위를 저지한 송씨는 두려움을 느끼던 피해 차주 옆에서 보험사 직원이 현장에 출동할 때까지 현장을 지켰다. 피해 차주가 송진욱님께 사례를 하고 싶다고 하였으나, 송씨는 정중히 거절하고 보험사 직원 출동 후 배송을 재개했다. 다음 날 해당 시민이 직접 배송 캠프에 장문의 감사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달현 쿠팡 상무는 "쿠팡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준 송진욱 쿠팡친구에 대한 표창을 결정했다"며 "쿠팡의 핵심 가치인 ‘고객을 와우하게 만들자 (Wow the Customer)’를 잘 실현해주고 있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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