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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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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내년 1분기 블록체인게임 내놓는다…연내 관련 플랫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2.01 14:24
네오위즈 CI

▲네오위즈 CI.

NEOPIN 플랫폼 이미지

▲네오핀 플랫폼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오위즈가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 네오플라이와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1일 네오위즈는 "연내 블록체인 플랫폼 ‘네오핀(NEOPIN)’을 오픈하고, 내년 1분기 네오핀 기반의 NFT(대체불가능한토큰)가 결합된 P2E(Play to Earn)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투자사, 개발사 등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다양한 게임에 네오핀 경제 시스템 적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네오플라이가 오픈하는 네오핀은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 단일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스테이킹(Staking), 스왑(Swap), 이자농사(Yield Farming) 등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서비스를 비롯 P2E 게임, NFT, S2E(Service to Earn) 등의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선보이며, 사용자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네오핀 기반의 NFT가 결합된 P2E 게임의 서비스 출시 및 운영을 맡는다. ‘브라운더스트’, ‘아바(A.V.A)’, ‘골프 임팩트’ 등 자사 게임 대상으로 ‘네오핀 토큰’이 연동된 게임을 내년 1분기 내 첫 출시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네오위즈와 네오플라이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서비스 경험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블록체인과 NFT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미 상당부분 생태계 구축이 완성된 만큼 네오핀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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