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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페이스북 배경. |
30일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12월부터 시흥·부천·과천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경기도지사 시절 대표 이 후보의 대표 정책 중 하나로 작년 12월 화성, 오산, 파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달앱 시장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준다는 목적이다.
현재는 가맹점 4만 3000여 개, 회원 66만 명으로 누적 거래액은 890억원을 넘었다.
이 후보는 최근에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에서 "15분에서 1시간 이내 즉시 배송되는 ‘퀵 커머스’로 인해 골목상권이 또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과거 대형마트가 준대규모점포(SSM)로 골목상권까지 침투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지사 시절 이미 이런 현상에 대비하고자 경기도 공공플랫폼인 ‘배달특급’을 출시했다"며 "이를 전국으로 확장하겠다. 모바일을 통해 동네 슈퍼와 소매점에서 생필품과 과일, 채소 등을 간편하게 배송 받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를 맡기 전 시장으로 있었던 성남시는 배달특급 서비스 대상 지역에서 빠졌다.
자체 지역화폐와 연계한 자체 배달앱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지난 8월부터 모바일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주문·배달서비스를 개시했다.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앱 ‘착’에 위메프오, 소문난샵, 배슐랭, 먹깨비, 띵동 등 5개 민간 배달앱을 연동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주문하는 음식값 등은 충전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된다.
성남시 사례처럼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는 도와 시·군이 따로 배달앱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구체적으로는 띵동, 먹깨비, 일단시켜, 배달e음, 대구로 등 앱들이 공공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난립한 공공배달앱 시장 상황이 공공배달앱 전국 확대에 있어서도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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