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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6월부터 신한캄보디아은행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바일 뱅킹인 쏠(SOL) 캄보디아의 사용자 환경·경험(UX·UI)을 개선하고, 로그인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이번에 출시한 신용대출 상품은 신청부터 한도 및 금리 조회, 심사와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진행해 예비 심사 결과를 신청 당일 SMS로 고객에게 알려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또 쏠 캄보디아는 물론 페이스북과 신한캄보디아은행 홈페이지에서도 대출 신청이 가능해, 고객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신용 대출 상품은 프놈펜과 칸달 지방에 거주하는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만5000달러(USD)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이번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고객 접점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연내 현지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와 제휴해 자동차 금융 상품 출시를 계획하는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단계별로 준비하고 있다.
신한캄보디아은행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신용대출 출시가 신한캄보디아은행 고객의 보다 편리한 금융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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