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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22일 시의회에서 내년도 예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일반회계는 1조3142억원으로 679억원 증가한 반면, 특별회계는 2498억원으로 454억원이 감소했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4547억원, 세외수입 565억원으로 5112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032억원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열린 시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스마트행복도시 건설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제회복으로 도약.성장하는 도시 △스마트로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환경 마련 △문화예술의 메카 조성 △균형과 성장이 조화로운 도시 등 시민행복을 위한 5대 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내역으로는 △안양형 자율주행 시범사업 5억원 △신중년일자리 사업 20억원 △청년 행복 인턴십 1억9000만원 △청년창업펀드 조성비 15억원 △청년층 월세 지원 2억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보전 43억원 △안양상권활성화센터 운영 1억4000만원 △공공배달앱 이용지원 3억원 등 지역경제성장과 청년층을 위한 분야가 핵심을 이룬다.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 94억5000만원을 비롯해 청년정신건강 증진사업 9300만원, 지하보도·공영주차장 비상벨 설치 3억4000만원, 스마트 AED 감시시스템 구축 2억3000만원, 에코그린센터 조성 42억7000만원을 각각 편성해 건강과 안전에 스마트를 더해나갈 예정이다.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환경 마련을 위해 수어통역센터 운영 3억원,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 35억원, 동편마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88억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및 운영 6억3000만원, 명학스마트케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7000만원, 경로당 어르신 활력충전사업 1억5000만원, 경로당 입식 식탁·의자 지원 3400만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08억원, 어르신 무료급식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49억원, 혁신교육지구 사업 39억6000만원, 친환경 급식지원 54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및 체육복비 지원 14억원, 학생행복도시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12억5000만원, 박달청소년문화의집 건립 31억9000만원 등을 편성해 보편적, 포용적 복지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안양시가 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성 8억5000만원, 안양예술공원 포토존 설치 1500만원, 건축문화제 개최 1억5000만원, 중초사지 당간지주 시굴조사 3000만원, 안양 대표음식 발굴 육성 2500만원,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운영 1억6000만원,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시는 균형과 성장이 조화로운 도시 조성을 위해 안양8동 명학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1억원, 박달1동 정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1억2000만원,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15억9000만원, 안양역 일원 주차장 및 공원 조성사업 10억원,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기금 조성 10억원 등이 예산안에 포함돼 있다.
시가 이날 상정한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7~17일까지 시의회 예산안심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you1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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