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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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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사진센터, 창작사진연구·직장인 위한 실용사진과정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11 17:10
중앙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능력개발 사진센터는 특성화되고 체계화된 전문 교육을 실시하며 온택트 기초사진(1년차 과정), 창작사진연구(1년차 과정), 직장인을 위한 실용사진 등 다양한 사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개강은 2022년 3월이다.

사진센터에서 운영하는 과정은 사진에 대해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도, 사진 촬영에는 익숙하지만 기초적인 사진 이론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유용한 과정이다. 특히 수업은 실습 위주로 진행돼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창작사진연구I(신입)과정에서 운영 중인 월요일 야간반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부터 150분 강의로 진행된다. 화요일 오전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목요일 야간반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직장인을 위한 실용사진과정은 총 12주로 프리젠테이션 자료, 쇼핑몰 운영, 홍보업무 등 직장에서의 다양한 사진테크닉이 필요한 수강생들에게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십년간 활동 중인 전문 광고사진가가 지도하며 수강생 개인별 맞춤형 과정을 제공해 각자의 업무 활용능력을 개선할 수 있는 사진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온택트 기초사진Ⅰ,Ⅱ과정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기초지식이 없거나, 스스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단편적인 지식과 촬영 경험이 있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진을 이해하고 창작 활동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다.

능력개발 사진센터 관계자는 "중앙대학교 사진센터는 한국의 사진 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중앙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이미지 교육 수요에 부응해 사회에 공헌하고자 기존의 사진아카데미를 확대 및 개편해 출범한 기관"이라며 "사진예술, 사진 인문학, 실용사진, 온라인 플랫폼을 위한 영상 제작 등 관련 시각 매체를 교육, 다양한 사회 분야와 접목 가능성을 모색하고 사진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는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학교 사진센터에서는 조세현의 인물사진, 사진인문학, 영상촬영과 편집, 구본창의 마스터클래스, 사진 전문기획 과정, 김경훈의 다큐멘터리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 후 특전에는 중앙대 총장명의 수료증서 수여, 과정에서 주관하는 전시 및 각종 세미나, 동문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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