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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행복대학 네트워킹 컨퍼런스 개최(제공-경북도) |
이날 컨퍼런스는 경북도민행복대학 19개 시·군캠퍼스 재학생 250여 명은 현장(동락관)에서, 100여 명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렌드로 참석했다.
먼저, 행사에서 캠퍼스별 홍보영상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경주, 경산, 울진 등 6개 캠퍼스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이어 지난 9월부터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현안과제를 발굴해 직접 해결방안을 찾는 주민 주도의 권역별 리빙랩 학습동아리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요 발표 내용은 ▷포항, 경주 등 동부권역은 해양 자원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와 노인 전용 문화복합공간 건립 ▷김천, 구미 등 서부권역은 중부내륙철도 조기건설로 인구유입을 도모하는 방안이다.
또한, ▷영천, 경산 등 남부권역은 고령인구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 및 마을회관 제세동기 비치 ▷안동, 영주 등 북부권역은 주민들의 마음과 정신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아이디어를 제시됐다.
이어 총장 특강에서는‘도민이 행복한 경북’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역사 속의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냈던 경북의 4대 정신과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와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 대학과의 상생,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 변화하는 도정과 경북의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와 도전의 중심에 도민행복대학이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19개 캠퍼스 재학생 100여 명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렌드에서 아바타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차세대 트렌드로 급부상 하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를 교육현장에 전격 접목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철우 총장(도지사)은 "변화와 도전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교육과 학습의 힘"이라며, "다양한 배움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평생학습으로 더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의 평생학습대학 모델인 경북도민행복대학은 1년 과정으로 지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배우는 즐거움, 행복경북!’비전 아래 올해 3월에 문을 열었다.
현재 19개 캠퍼스에서 1000여명의 재학생이 2학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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