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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2.05p(0.07%) 내린 2958.15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미국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기대감에 따라 장 초반 한때 2987.28까지 올랐다.
이후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으나 장 마감 직전 반등에 성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27억원, 1360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723억원을 순매수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인프라법 통과에 힘입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2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 지수(0.09%), 나스닥 지수(0.07%)가 일제히 상승해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썼다.
국내 증시에서도 미국 인프라 법안 수혜주로 꼽힌 두산밥캣(8.08%) 등이 크게 올랐다.
전날 하락했던 셀트리온(5.33%), SK바이오사이언스(0.68%) 등 백신·치료제주와 NHN(12.13%), 넷마블(4.80%) 등 게임주도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중에서는 SK하이닉스(0.93%), 네이버(1.84%), 삼성바이오로직스(0.36%)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0.42%), LG화학(-0.78%), 삼성SDI(-0.27%), 현대차(-0.93%), 기아(-1.25%) 등이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12%), 의료정밀(1.08%), 은행(1.89%) 등이 강세였다.
운송장비(-1.13%), 보험(-1.01%), 전기가스업(-0.96%), 운수창고(-0.95%)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18p(0.62%) 오른 1,8.6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01p(0.%) 오른 1,2.51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8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74억원과 21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4.01%), 에코프로비엠(10%), 엘앤에프(5.94%), 위메이드(3.55%), 셀트리온제약(3.58%) 등이 강세였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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