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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와 빙그레 메타버스 협업 마케팅 이미지 |
CU는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브랜드 간 협업을 가상현실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이달부터 빙그레와 손잡고 Z세대(1995년~2004년에 태어난 출생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CU가 제페토에서 빙그레와 협업한 것은 가상현실 편의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재미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유저에게 CU와 협업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제페토 편의점이 Z세대의 신개념 쇼핑 놀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번 협업으로 제페토 CU 편의점에 방문하는 아바타가 진열된 바나나맛우유를 누르면 빨대가 상품에 꽂히는 특수모션이 적용된다.
CU와 빙그레는 협업을 통해 편의점 대표 스테디셀러인 바나나맛우유가 제페토에 방문하는 외국인 유저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제페토 CU 매장을 이용하는 유저의 90% 이상이 외국인이기 때문이다.
CU는 이번 제페토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효과를 분석해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CU는 지난 4일 세 번째 제페토 매장으로 무인 편의점 콘셉트의 ‘CU제페토지하철역점’을 열었다. 해당 점포 입구에는 안면 인식 기기가 설치돼 있어 아바타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며, 출입구 옆에는 CU의 셀프결제 앱인 CU 바이셀프가 적용된 키오스크가 위치해 있다.
오명란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매일 새로운 상품을 기대하며 편의점에 방문하듯이 제페토 CU를 방문하는 것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며"메타버스가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만큼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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