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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년주택 ‘장안생활’를 방문, 입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장안생활은 1인 가구 청년들이 거주하며 작업도 할 수 있는 ‘코워킹·코리빙’ 공간이다.연합 |
이 후보는 6일 오전 페이스북에서 "이 무슨 청개구리 심보인지 모르겠다. 개발이익 100% 환수 못 해서 민간에 과한 이익을 몰아줬다고 저를 비난했던 보수언론, 막상 개발이익 환수제가 추진되자 이번에는 ‘민간이익 제한하면 안 된다’고 문제를 제기한다"고 썼다.
이 후보는 "(보수언론은) 공급절벽, ‘시장 기능 마비’ ‘포퓰리즘’ 온갖 무시무시한 말은 다 붙여가며 개발이익 환수제 반대에 앞장서고 있다"며 "어떻게 하면 개발이익을 토건 세력에게 티 안 나게 몰아줄지만 생각할 뿐 애초에 국민에게 돌려드릴 생각은 안중에도 없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그래서 국민의힘, 부패 토건세력, 보수언론이 삼위일체로 ‘이재명 죽이기’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보수언론과 한목소리로 이재명 비난에 열을 올렸던 국민의힘에도 한 말씀 드린다"며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민간의 개발이익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보수언론처럼 이재명 공격에 숟가락 하나 얹으려, 통과시킬 생각 없이 발의하신 게 아니라면 민주당과 힘을 합쳐 개발이익 환수 제도화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만약 보수언론 눈치 보다가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슬쩍 철회한다면, 대안은 만들 생각 없이 정치 공세에만 열중했다는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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