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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한국투자증권 제공/연합뉴스 |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을 비롯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에서 할 수 있다.
증권사별 물량은 삼성증권 230만주, 대신증권 106만주, 한국투자증권 70만주, 신한금융투자 17만주 등이다.
카카오페이는 앞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714.47대 1 경쟁률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국내 기업공개(IPO) 처음으로 일반 청약자 몫 공모주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열기가 개인 투자자들의 청약으로도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기존 비례 방식은 증거금이 많을수록 유리했다.
그러나 카카오페이 청약에서는 최소 단위인 20주(증거금 90만원)만 청약하면 모두 같은 수량의 주식을 받을 수 있다.
4개 증권사는 모두 첫날인 25일에 오후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청약을 받는다. 청약 마감일인 26일은 오후 4시까지 받는다.
카카오페이는 다음 달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9만원) 기준 시가총액은 11조 7000억원으로 상장하자마자 유가증권시장 30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는 당초 8월 상장 예정이었다.
다만 고평가 논란으로 금융당국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으면서 일정이 9월 이후로 늦춰졌다.
이어 공모가를 기존 6만 3000∼9만 6000원에서 6만∼9만원으로 낮추고 10월 상장을 시도했으나 9월 말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전면 시행에 따라 일부 상품의 판매가 중단되면서 상장이 한 차례 더 연기됐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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