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산 청송황금사과 ‘황금진’ 첫 출하(제공-청송군) |
청송황금사과는 골든딜리셔스에 천추를 교배해 육성한 품종으로 황금빛 과피에 아삭한 육질,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청송군은 사과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2018년부터 황금사과를 특화브랜드로 집중육성하고 있으며, 유통시장 선점을 위해 특허청에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황금진’과 ‘황금사과’를 상표 등록했다.
특히 청송황금사과는 젊은층들에게 인기가 많아 농가에도 고수익을 안겨 주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13일 개최된 ‘2021년산 청송 황금사과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한 윤경희 청송군수는 황금사과가 선별·포장 작업을 거쳐 출고되는 능금농협청송APC 현장을 둘러보며,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한 단계 드높이고,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대응할 특화브랜드로 육성중인 청송황금사과를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선제적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53.2%…“7주째 횡보”](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1227.4fc1cc6c781f4f48a922beae0c1f59af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와 인식 전환의 필요성](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대통령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변하지 못한 기후부](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1222.88272328e22b4f0b9029ff470d079b1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대통령, 반도체 앞에서 원칙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정보 보안에 대한 발상 전환](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40716.800c606b01cc4081991c4bcb4f79f12b_T1.jpg)
![[데스크 칼럼] 검증대 선 금융지주 지배구조, 증명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8.c6bb09ded61440b68553a3a6d8d1cb31_T1.jpeg)
![[기자의 눈] 흥행으로 증명된 IMA, 이제는 ‘어디에 쓰느냐’가 남았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4.9758ce0d23bd4ff78b1fe0a002ce1208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