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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거래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를 일시 증액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에 전날보다 18.36p(0.62%) 오른 2977.82에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세가 꺾여 하락 반전한 뒤 약세로 마감했다.
개인은 4641억원을 순매수했다. 전날 6000억원 이상 순매수했던 기관은 이날 4533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도 505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2원 오른 달러당 1194.6원에 마쳤다. 1년 5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전망도 지수 상승을 막았다.
8일(현지시각) 발표되는 미국의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예상보다 강할 경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정대로 조만간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최근 급락했던 셀트리온(5.16%)이 크게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1.84%)와 LG화학(3.66%), 현대차(1.99%) 등도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14%)는 이날 분기 최대 매출 발표에도 약세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1.78%)는 다시 연 최저점을 경신했다.
네이버(-1.27%)와 카카오(-1.67%)도 1%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3.23%)이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의약품(1.43%), 운송장비(1.46%), 철강·금속(0.82%) 등도 강세였다.
은행(-4.09%)과 운수창고(-3.09%), 통신업(-2.70%), 비금속광물(-2.41%) 등은 약세로 마쳤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6억 5925만주, 거래대금은 12조 4694만주였다. 상승 종목은 484개로 하락 종목 384개보다 많았다.
코스닥지수는 0.32p(0.03%) 내린 953.11에 종료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6.38p(0.67%) 오른 959.81(개장)에 개장해 장중 960선을 회복했다가 다시 하락 마감했다.
개인은 349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37억원과 112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2.65%)와 에코프로비엠(2.92%)이 상승했다.
큰 폭 오른 엘앤에프(5.61%)는 시가총액 순위 3위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펄어비스(-2.98%)와 카카오게임즈(-2.97%)는 3% 가까이 내렸다.
거래량은 13억 2628만주, 거래대금은 11조 657억원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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