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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만 42세 이상 연말 특별퇴직 실시...‘조직 생산성 제고’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0.08 11:19
SC제일은행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C제일은행이 조직 생산성을 제고하고, 직원들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말 특별퇴직을 실시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특별퇴직 신청을 접수한다. 오는 29일자로 특별퇴직이 이뤄진다.

특별퇴직 신청자격은 직위에 따라 만 42세~50세 이상, 근속기간 10년 이상이다.

해당 자격을 갖춘 직원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특별퇴직자는 직위, 연령,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36~60개월 분의 특별퇴직금(월 고정급 기준)을 지급받는다. 지급 최고한도는 6억원이다.

여기에 연령에 따라 2000만~6000만원의 창업지원금도 받는다. 자녀가 있는 경우 1인당 2000만원, 최대 4000만원까지 자녀 학자금도 지급한다.

SC제일은행 측은 "은행의 인력구조를 최적화하고, 영업조직의 효율성을 높여 경영지표를 개선하고, 조직의 생산성을 제고해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특별퇴직을 실시한다"며 "경력 전환을 구상하는 직원들에게는 재정적 지원과 함께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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