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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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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2배로 시작한 씨유테크 주가, 장 초반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0.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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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테크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전자부품 제조기업 씨유테크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8일 공모가 두배로 장을 시작한 이후 크게 하락 중이다.

씨유테크는 공모가 6000원에서 2배 가량 상승한 1만 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그러나 오전 9시 38분 기준 주가는 18.08% 급락한 9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730억원으로 코스닥 기준 시총 순위 548위다.

앞서 씨유테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1408.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5조 5467억원 규모다.

기관들이 매수 경쟁을 벌인 데 힘입어 공모가격을 희망 공모가격 최상단인 5600원보다도 높은 6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2004년 설립된 씨유테크는 인쇄회로기판(PCB)과 연성회로기판(FPCB)에 부품을 장착해 조립하는 표면실장기술(SMT) 전문기업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에 사용되는 연성인쇄회로 조립(FPCA)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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