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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이는 종가 기준 지난 3월 25일(3008.33) 이후 가장 낮다.
지수는 전장보다 12.61p(0.41%) 낮은 3056.21에 시작해 장중 한때 1.75% 내려간 3015.01까지 떨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873억원, 외국인은 3031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7609억원을 순매수했다.
9월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558억 3000만달러로 집계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공급망 문제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 미국 정부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이 증시의 발목을 잡는 양상이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5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1.19%), 나스닥지수(-0.44%) 등 주요 지수가 하락한 바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내린 종목 수는 779개로 오른 종목 수(125개)를 압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0.11%)를 제외한 10위권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종목별로 삼성전자(-1.21%), SK하이닉스(-2.91%), 네이버(-1.55%), 카카오(-1.27%), 현대차(-3.25%), 셀트리온(-4.43%), 기아(-3.57%) 등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46%), 통신업(0.18%)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하락했다.
이 가운데 기계(-3.73%), 은행(-3.59%), 운송장비(-2.82%), 의료정밀(-2.54%) 등은 낙폭이 컸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8억 4451만주, 거래대금은 12조 7952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07p(2.00%) 내린 983.2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 대비 4.57p(0.46%) 낮은 998.70에서 출발해 장중 2.09% 하락한 982.26까지 내려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64억원, 기관이 25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28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5.30%), 셀트리온제약(-4.31%), 에코프로비엠(-3.43%), 씨젠(-3.46%)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3억 4619만주, 거래대금은 11조 6391억원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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