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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송파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새로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총 34만 3752명, 백신별로 정해진 권고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은 총 54만 1143명으로 집계됐다.
1·2차 접종 합산 인원은 88만 4895명이다.
접종 인원은 월요일인 지난달 27일(112만 8324명) 100만명을 넘었다가 이후 94만여명, 75만여명으로 다소 줄어든 뒤 전날 88만여명으로 상승했다.
백신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더나 17만 8161명, 화이자 16만 1563명, 얀센 3467명, 아스트라제네카(AZ) 56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934만 7573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 9116명)의 76.6%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89.1%다.
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105만 4141명, 아스트라제네카 1109만 1539명, 모더나 575만 9274명으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44만 2619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전날 새로 2차 접종까지 마친 54만 1143명을 백신 종류별로 분류하면 화이자 38만 3404명, 모더나 14만 524명, 아스트라제네카 1만 3748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는 1만 969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943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571만 3009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체 인구 50.1% 수준으로 18세 이상 인구 기준 58.2%에 이른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1190만 1115명, 아스트라제네카 1038만 8164명(교차접종 162만 6506명 포함), 모더나 198만 1111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성별 접종률을 보면 여성은 전체 대상자 2574만 6790명 가운데 77.3%인 1990만 1716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이는 남성(76.0%·2560만 2326명 중 1944만 5857명) 1차 접종률 보다 높았다.
접종 완료율은 여성이 51.7%, 남성이 48.4%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70대가 89.9%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대 88.0%, 80세 이상 80.0%, 50대 70.4% 순이다.
상대적으로 접종이 늦게 시작된 청·장년층 연령대에서는 30대 38.6%, 40대 35.8%, 18∼29세 35.6%, 17세 이하 0.2% 등으로 아직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총 1870만 3700회분이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714만 600회분, 모더나 686만 89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446만 5000회분, 얀센 22만 9200회분이다.
전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18세 이상 미접종자 사전예약 결과, 미접종자 대상자 583만 1755명 가운데 51만 7793명이 예약해 예약률 8.9%를 기록했다.
연령별 미접종자 예약률은 50대가 1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18∼29세 9.7%, 40대 8.6%, 60대 8.5%, 30대 7.7%, 70대 4.9%, 80대 이상 2.3% 순이었다.
예약한 이들은 이날부터 이달 16일까지 예약한 날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이달 18일부터는 미접종자들이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 보유물량을 확인한 뒤 당일 현장 방문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잔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차 접종 기준 3만 9648명(예비명단 1만 5795명·SNS 당일예약 2만 3853명), 2차 접종 기준 8만 7338명(예비명단 1만 8085명·SNS 당일예약 6만 9253명) 늘었다.
이에 잔여백신 접종자는 누적 1차 접종 493만 5390명, 접종 완료 90만 60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각 의료기관에서 관리하는 예비명단이나 네이버·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잔여 백신을 예약했다.
1·2차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4∼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추진단은 백신 공급 상황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현재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 접종 간격을 한시적으로 6주까지 늘려 적용했다.
그러나 이달 11일부터는 접종 간격을 다시 4∼5주로 줄이기로 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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