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이원희

wonhee4544@ekn.kr

이원희기자 기사모음




티맥스소프트, 경영권 매각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29 20:50
clip20210929200522

▲티맥스소프트.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벤처 1세대’이자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회계법인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임하고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최대 주주인 박대연 회장의 지분을 포함한 경영권 지분 60.7%다.

티맥스소프트가 지난 2000년 내놓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제우스’(JEUS)는 현재까지도 국내 시장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자랑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프트웨어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42% 성장하는 등 실적도 회복세를 보였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호조 등에 비춰볼 때 매각가는 1조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