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이서연

yeonie@ekn.kr

이서연기자 기사모음




네이버, 중소상공인 위한 ‘비즈니스 스쿨’ 온라인 캠퍼스 개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28 10:34

네이버사업도구 활용 사업자 대상 무료교육 및 지원

1

▲네이버비즈니스스쿨

[에너지경제신문 이서연기자] 네이버는 중소상공인(SME)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온라인 캠퍼스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마트플레이스, 검색광고 등 사업 도구를 활용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의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은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의 작은 규모(SME)의 경영에 필요한 교육 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의 교육 콘텐츠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 SME의 성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5개 카테고리에 걸친 46개의 코스워크를 구성했다. 2013년부터 8년 간 파트너스퀘어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100여개 이상의 강의도 함께 제공되며, 향후 교육 컨텐츠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코스워크를 이수할 때 마다, 실질적으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실질 사업 운영과의 연계성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 2013년부터 8년 간 파트너스퀘어에서 SME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 강사진과 40여 명의 네이버 임직원들이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에서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프로’로 나서 직접 현장을 이끈다.

프로들은 네이버의 디지털 비즈니스 도구들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 사업 단계 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플랫폼에 대한 개발, 운영, 기획 경험이 충분한 네이버 직원들을 프로로 전환해, 이들이 SME들의 사업 현장과 네이버의 유기성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eonie@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