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안효건

hg3to8@ekn.kr

안효건기자 기사모음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외인 '8연타' 매수에↑…선도전기·신원 등 경협주 주가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27 16:22
2021092701000993200041571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7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8.40p(0.27%) 오른 3133.64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54p(0.11%) 내린 3121.70에 시작해 오전 한때 3146.35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409억원을 순매수해 8일 연속 매수 우위였다. 기관도 9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401억원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오른 달러당 1176.8원에 마감했다.

중국에서 전력난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 및 경제활동 제약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상하이종합지수는 우리 장 마감 때쯤 0.77%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46%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0.52%), SK하이닉스(0.48%), LG화학(1.18%), 삼성SDI(1.24%) 등이 올랐다.

네이버(-0.62%), 삼성바이오로직스(-0.22%), 현대차(-1.45%), 셀트리온(-2.55%) 등은 하락했다.

카카오(0.42%)는 2일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1.01%), 카카오게임즈(0.73%)도 상승 마감했다.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정상회담 등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남북 경협주는 큰 폭 상승했다.

선도전기(29.97%), 신원(16.23%), 아난티(8.86%), 인디에프(8.08%) 등이 대표적이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2.70%), 통신업(2.37%), 종이·목재(1.19%) 등이 강세였다. 의료정밀(-2.25%), 철강·금속(-0.92%), 운송장비(-0.77%) 등은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8억 7150만 3000주, 거래대금은 12조 1181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1p(0.21%) 내린 1034.82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18p(0.02%) 오른 1037.21에 출발해 하락 전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 펄어비스(-5.95%) 낙폭이 컸다. 이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2.52%), 셀트리온제약(-3.19%), 씨젠(-1.36%) 등도 내렸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0억 2607만 2000주, 거래대금은 9조 2386억원이었다.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