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이서연

yeonie@ekn.kr

이서연기자 기사모음




무신사, '기후변화 대응 펀드'에 60억원 출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27 11:02

667억원 규모의 ‘클라이밋 솔루션 펀드’ 참여

1

▲무신사

[에너지경제신문 이서연기자] 무신사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인비저닝 클라이밋 솔루션 펀드’에 60억원을 출자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라이밋 솔루션 펀드는 인비저닝 파트너스가 국내 벤처 투자 분야에서 기후 기술 투자를 목적으로 조성한 신규 펀드다. 이번 펀드에는 무신사를 비롯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히 기후변화 대응에 관심이 높은 국내 주요 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무신사는 펀드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기후 변화로 발생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제현주 인비저닝 파트너스 대표는 "무신사의 참여로 패션 분야에서 기후 변화 대응과 순환 자원 모델 확산 등 관련 논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문일 무신사 공동 대표는 "최근에 기후 변화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패션 분야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실행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yeonie@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