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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2.34p(0.07%) 하락한 3127.75에 출발해 장 초반 3112.51까지 내려갔다. 이후 3130선에서 등락을 거듭한 지수는 장 막판 상승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67억원 순매수했다. 개인도 221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3056억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2원 오른 달러당 1175.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2.88%), 삼성바이오로직스(1.86%), 카카오뱅크(1.34%) 등이 1%대 이상 상승했다.
최근 급락했던 네이버(0.25%)는 이틀째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카카오(-1.65%)는 이날도 약세였다.
전날 셀트리온그룹 내 비상장 3사가 합병 계획을 승인하자 셀트리온(3.18%), 셀트리온헬스케어(4.72%), 셀트리온제약(1.99%)이 합병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상장한 현대중공업은 공모가 6만원을 86% 가량 웃도는 11만 1500원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00%), 전기·전자(1.25%), 의료정밀(1.84%) 등이 강세를 보였다.
섬유·의복(-1.30%), 종이·목재(-1.01%), 운송장비(-1.05%) 등은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5억 7532만주, 거래대금은 14조 6357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69p(0.64%) 오른 1046.12에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56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86억원과 55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1억 3908만 2000주, 거래대금은 9조 7918억원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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