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여헌우

yes@ekn.kr

여헌우기자 기사모음




[코로나19] 잔여백신 2차접종 시작…화이자 3주·모더나 4주 이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16 18:07
PYH2021091519730001300_P4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17일부터 ‘잔여 백신’을 활용해 1차 뿐 아니라 2차 접종도 할 수 있게 된다.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을 경우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까지 1·2차 접종 간격이 줄어든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17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의료기관별 예비명단을 활용한 2차접종도 잔여 백신 예약·접종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지금까지는 잔여백신으로 1차 접종만 예약할 수 있었다.

2차 접종 예약은 네이버, 카카오앱을 통한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의료기관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접종 예약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된다. 1차 접종과 다른 의료기관에서도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할 수 있다.

2차 접종 예약 일정은 백신별 허가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화이자의 경우 1차 접종일로부터 3주 이후, 모더나는 4주 이후, 아스트라제네카는 4∼12주다.


yes@ekn.kr

배너